“오늘은 진위향교로 등교하는 날”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평택문화원이 '2015 진위향교 나들이'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평택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선시대 중등 교육기관인 진위향교에 대해 배우고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2015 진위향교 나들이'가 오는 4월 18일, 5월 2일 진위면 봉남리의 진위향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2015 진위향교 나들이'는 진위향교 탐방을 통해 향교의 역할과 역사적 가치를 알고, 한복을 입고 전통예법과 서예를 배워 충·효·예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이 준비됐다. 또한 우리나라 마을 지킴이인 장승을 미니어처로 만들어보고, 한국의 풍속화와 수렵도 등을 탁본해보고,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해보는 체험교실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 진위향교가 주관하는 '2015 진위향교 나들이'의 참가비는 무료로 교통비, 점심식비, 한복대여비, 체험프로그램 활동비, 보험비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문의 및 접수는 평택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