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35개 학교에 전문강사 투입...오는 20일까지 16과목 35명 모집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대전 유성구가 초등학생들의 재능계발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방과 후 교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유성구는 "우수 전문여성인력 35명을 채용해 다음달부터 학교별로 다양한 특기․적성 교육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성구는 1억 35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초등학교 35곳을 지원한다. 방과 후 교실 과목은 댄스 스포츠(6곳)를 비롯해 동화구연(4곳), 풍물(3곳), 연극(2곳), 초등논술(1곳) 등 총 16과목으로 진행된다. 수업료는 무료(재료비 본인부담)이며, 교육은 상·하반기 총 30주 동안 주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유성구는 오는 20일까지 일선 학교에 투입될 강사를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만 22세 이상 60세 이하 여성으로 교원자격 소지자나 특정 경력 보유 전문여성 등으로 강사 모집 관련 문의는 유성구 여성가족과로 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유성구에 거주하는 우수한 전문여성인력의 사회 진출을 장려함은 물론, 방과 후 특기적성 교육의 수준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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