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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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상경이 코믹연기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을 전했다.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상경은 부모님이 자신의 코믹연기를 보고 ‘잘 벗었다, 잘 쌌다’라 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가장 나답게 사는 배우’ 김상경이 출연해 삼청동 투어부터 시작해 아내와의 운명적 사랑, 파란만장한 결혼스토리까지 털어놨다.김상경은 형이 어느 날 정독도서관에 데려가 “네가 막내인데 집에서 그렇게 말을 안 하면 되겠니” 라는 말에 놀라 그 이후로 성격을 많이 바꿨다 전했고, 성유리는 그래서인지 ‘가족끼리 왜이래’의 시청률이 꽤 높았다는 말을 넌지시 던졌다.김상경은 영화를 찍던 사람이 왜 드라마를 찍었냐는 질문에 드라마를 먼저 시작해서 그런지 친정느낌이 난다면서 영화가 잘 돼 칸영화제에서 상을 받을 수 있지만 우리네 어머니들은 30분짜리 드라마를 보면서 위로를 받을 수 있고 영화보다 더 큰 가치가 있을 수 있다 전했다.김상경의 어머니는 마장동 우시장에서 일하셨다면서 대학교를 나오고 많은 공부를 했지만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부모님이라 말해 감동케 했다. 이어 이경규는 또 다시 김상경을 두고 영화를 찍자 나섰고 김상경 형의 역할을 자처 하며 김상경을 나무랐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김제동은 이경규를 말리면서 과묵한 형이 왜 이렇게 말이 많냐 한 마디 했고, 이경규는 다시 가자면서 김상경의 형 역할에 몰입했다. 김상경은 이경규의 연기를 받아주면서 이경규를 만족시켰고 이경규는 “회식!” 이라 외치며 당장에라도 식당으로 달려갈 것 같아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김상경은 동네 꼬마아이들이 자신을 보고 비웃어서 드라마 후유증에 시달린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그간 의사나 검사 역할만 맡았던 것에 부모님이 은근히 기뻐했는데 혹시나 걱정이 되어 전화를 드렸더니 ‘잘 벗었다, 잘 쌌다’ 라 말했다며 폭소케 했다.이경규는 그간 게스트가 단체로 나와 재미를 봤다면서 김상경에게는 왜 혼자 나왔느냐 물어 김상경을 당황스럽게 만들었고, 김상경은 유동근, 김현주 배너라도 자져올 것을 그랬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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