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사진 :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 김혜자가 장미희에게 책을 선물했다.1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5화 에서 강순옥(김혜자)과 장모란(장미희)의 본격적인 동거가 그려졌다. 이날 책을 읽고 있던 순옥에게 모란이 다가와 관심을 보이자 순옥은 선물로 책을 내밀엇다. 그리고 그 책의 제목은 '불륜'이었다.모란은 책의 제목을 보고 실망하는 기색을 보였고, 표정을 본 순옥은 "왜 책 싫어하느냐?"고 태연하게 물었다.'불륜'책을 선물받은 모란은 울컥해 "철이 오빠랑 난 살짝 손 잡은 거 외 아무 일도 없었다. 철이 오빠는 날 순수하게 좋아했었다. 다른 욕심은 내지 않았다"고 말했고, 순옥은 "그래요. 난 사랑하지 않아서 같이 먹고 자고 애를 둘씩이나 낳고. 사랑해서 지켜줬다는 말 어디 가서 해봐라. 웃음거리나 되지"라고 응수했다.

하지만 이후 순옥은 모란이 먹고 싶어 하는 함박스테이크를 직접 만들어 모란을 기쁘게 했다.한편 이날 순옥은 모란에게 "내 남편 죽인거 아니냐?"는 질문을 던져 모란을 화나게 만들었다. 이에 모란도 지지않고, "언니가 복수심에 죽인거 아니냐"고 되받아쳐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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