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애플와치가 일본 유명 시계 회사의 제품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 일부 네티즌들은 일본 시계회사 탁스(tacs)에서 만든 dice 시계와 애플와치를 비교하는 사진을 올리며, 애플이 이 제품의 디자인을 그대로 모방했다고 지적했다.
문제의 제품은 일본 탁스가 만든 제품으로 아마존에서 우리 돈 약 11만원 선에 팔리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출시일은 2011년으로 추산된다.
탁스는 일본의 한 패션 회사가 2009년 만든 시계 브랜드다. 물방울이 떨어진 원형 물결을 형상화 한 패션 시계로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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