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흥수가 신소율에게 자신의 집을 선물했다.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박만영 연출/김경희, 정지은 극본) 85회에서 천성운(김흥수)은 자신이 살던 오피스텔을 한아름(신소율)에게 넘겼다.이날 성운은 비서를 시켜 자신의 집을 꾸몄다. 아이가 들어와 살 수 있도록 꾸미라 지시한 것. 더불어 자신은 본가에 들어가려 했다.한아름과 만난 자리에서 성운은 "분가하려고 했으면 우리 집으로 들어와라. 난 당분간 본가에 들어갈거다.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은 나중에 형편이 나아지면 하라"고 제안했다. 아름은 거절하려 했지만 성운에게 고마워하며 그 오피스텔을 받기로 했다.이후 성운은 아름을 데리고 집으로 갔다. 이미 집은 아름에게 최적화된 상태로 꾸며져 있었다. 아름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재봉틀과 함께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다. 침실 쪽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모빌과 침대 등이 마련되어 있었다.
아름이 기뻐하자 그 모습을 보며 성운도 흐뭇해했다. 이어 자신이 준비한 쿠션을 보여줬다. 쿠션에는 아름과 티파니의 얼굴이 그려져 있었다. 이렇게 모든걸 준비해놓은 성운의 정성에 아름은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두 사람이 잠시나마 행복에 젖었을때 필립(양진우)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티파니가 너무 울어 엄마를 찾을 수 밖에 없었던 것. 아름은 티파니가 눈물을 그치지 않는 다는 말에 깜짝 놀랐고 성운도 덩달아 놀랐다.과연 두 사람은 티파니를 다시 데려올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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