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찌제조사 양성 교육'으로 지역농산물 가공전문가 육성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경산시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장아찌제조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경산시는 "농촌여성의 전문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을 통한 전문가 육성으로 경제활동 기반을 조성하고자 '장아찌제조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아찌제조사 양성 과정은 지난 4일 시작해 오는 23일까지 7회에 걸쳐 실시하며, 지역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장아찌제조사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여 52시간의 이론·실습교육과 자격검정을 실시하게 된다.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양성과정은 민간자격증등록기관인 (사)한국농경문화원과의 위탁계약 체결을 통해 전문 기술교육이 이뤄진다.또한 지역농산물 가공기술 습득 및 부가가치 향상 교육으로 소규모 창업 및 취업이나 부업과도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