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백진희 기자] '마녀사냥'에 가인이 출연해 아슬아슬한 19금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가인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햇따. 이날 신곡 ‘Paradise Lost’ 뮤직비디오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가인은 “석천 오빠가 되게 좋아하시겠다. 태국에서 뮤직 비디오를 찍었는데 스무명 정도 올 누드 남자 모델이 나온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이에 남자 출연진들의 눈빛이 달라지자, 가인은 “저는 아니다. 저는 옷을 입고 있었다. 그게 생각보다 충격이 되게 크다. 며칠 동안 갔다”고 고백했다. MC 신동엽의 끈질은 질문에 가인은 “(모델들이 중요 부위를) 간당간당하게 살색 양말로 가렸다. 뒤태가 나와야 해서 티 팬티를 착용할 수가 없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인은 “저희 측에서 살색 양말을 준비했는데요. 크기가 제각이었다. (현장에서) 제가 거기서 ‘어떡하냐’고 하면 민망할 까봐 아무렇지 않은 척 대범하게 굴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마녀사냥'에서 가인은 "30살 가까이 되니, 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롭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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