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설현이 의외의 털털함을 보였다.1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가족’에서 설현은 소똥을 치우면서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 전했다.라오스 콕싸앗 소금마을에서 둘째 날을 보내는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박주미, 강민혁,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박주미는 가족들에게 소똥을 모으면 돈이 된다 말했고, 설현은 정착금 없이 시작한 라오스 생활에 돈을 빨리 만들어야겠다 전했다. 소똥 담을 자루를 준비한 설현과 박주미는 똥을 돈으로 봐야한다 했고 그만큼 소똥이 쌓여있어 할 일이 태산이었다.박명수는 똥을 거름 또는 불을 때는데 쓸 거라면서 마치 금을 캐는 듯 한 손길로 똥을 퍼 나르기 시작했다. 이문식은 박명수에게 결혼을 잘 했다면서 자세부터가 달라진 박명수의 모습에 놀란 듯 했다.박명수는 박주미가 자신의 와이프가 된 것에 멋지게 보이고 싶기도 했다며 자신이 노력해서 박주미가 기뻐한다면 그게 목표라 전했다. 박주미는 박명수의 모습을 보니 정말 의지가 된다면서 마음이 열린다 전했다.박주미가 서울에 가서 연락하면 어떡하냔 말에 박명수는 두 집안이 파탄 나는 것이고 실제 서울의 부인이 삐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주미는 박명수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가 똥자루를 쓰러뜨렸고 박명수는 넘어뜨리지 말라며 버럭 해 폭소케 했다.
▲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한편 박주미는 아이돌 설현이 소똥을 만지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며 기특해했고, 설현은 사뿐히 소똥을 주워 담고 있었다. 설현은 소똥이 많아 기쁜 듯 했고, 이문식은 그런 설현이 웃긴 듯 했다.설현은 캄보디아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는데 지금은 똥이라도 팔면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그 많던 똥을 깨끗하게 치워냈다. 한편 아침부터 심혜진과의 사이에 갈등을 일으켰던 박주미는 물에 비타민을 타서는 심혜진에게 내밀었고 심혜진은 고마운 마음에 원샷을 하면서 그제야 속내를 이야기하며 서로 오해를 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설현은 소똥을 보더니 브라우니 같아 먹고 싶었다 말해 폭소케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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