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태국인의 재벌급 남성과 결혼한 배우 신주아에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에 “주말. 남편이랑 놀기. 어디 숨은 거야”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밝게 웃으며 어딘가를 손바닥으로 가리키고 있다. 신주아의 손바닥 위에는 그의 남편 라차나쿤 씨가 빼꼼 얼굴을 내밀고 있다. 그는 신주아의 목 앞에 보이는 것과 같은 패턴의 천으로 머리를 둘러싸고 있어 보는 훈훈함을 자아낸다.
신주아-라차나쿤 부부는 국적과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국제결혼 후 행복한 일상을 보이고 있다. 신주아-라차나쿤 부부는 지난해 7월 태국에서 웨딩마치를 울린 뒤 한국에서 한번 더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신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속 궁전 같은 태국의 대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대저택은 중세 시대 궁전을 연상시키는 웅장한 규모와 흰색으로 칠해진 외벽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과시했다.
당시 신주아는 “내부도 좋은 것 같다. 할아버지댁 가서 시댁 식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지난 6일 개인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현재 친정에서 머물고 있다. 신주아는 국내활동 복귀를 묻는 질문에 “아직까지는 …”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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