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최근 줄기세포에 대한 미용업계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도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장품 개발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줄기세포 바이오벤처 기업인 ㈜강스템바이오텍(대표 강경선)은 ㈜코스온(대표 이동건)과 줄기세포배양액을 원료로 한 화장품 공동개발 계약 체결 후 오랜 연구 끝에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인 ‘GD-11’을 공식 출범하였다. GD-11의 핵심 성분은 GDF11으로 세계 TOP저널인 'SCIENCE'와 'CELL'을 통해 'Rejuvenation Factor'로 소개되며 노화의 시간을 되돌려 젊어지는 비밀을 풀 수 있는 혁신적 생명연장 물질로 평가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GDF11이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에 다량 함유되어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미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오랜 연구를 한 결과, 피부재생 및 노화방지에 탁월한 배양액을 개발하였다.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GDF11이 피부노화와 관련된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피부구성세포 성장인자를 촉진시키고 피부재생효과와 그를 통한 안티에이징에 효과가 있다”고 말하며 “이를 혁신적 차세대 원료로 탄생시키고 높은 효과의 바이오 화장품으로 완성시켰다"고 전했다.GD-11은 앰플과 마스크팩으로 구성되어있다. GD-11 Premium Ampoule Program은 4주 집중 케어 프로그램 앰플로 인체제대혈줄기세포배양액을 포함하는 A-Block 성분이 피부에너지를 강화해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또한 GD-11 Premium Ampoule Mask는 A-Block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집중 앰플 팩으로 영양 공급과 함께 지친 피부의 컨디션을 되찾아준다.A-Block은 코스온에서 개발한 GDF11을 함유한 줄기세포배양액, 펩타이드류, 콜라겐, 오일 등의혼합물로 피부생명 에너지와 유효한 성분 등이 피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코스온 관계자에 따르면 “GD-11은 기존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과는 달리 원료성분의 순도 및 함량이 최적화되어 피부재생 및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제품이며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한편 강경선교수가 대표로 재직 중인 강스템바이오텍은 그간 퓨어스템-에이디주(아토피피부염줄기세포치료제)와 시디주(크론병) 1&2상 임상시험 승인, 퓨어시템-알에이주(류마티스관절염) 1상 임상시험 승인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올해 1월에는 퓨어스템-시디주(건선) 1상 임상시험까지 승인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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