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주영 인기 이 정도? FC서울 입단 앞서 사인회 ‘긴 행렬’
7년만에 친정팀 FC서울로 복귀하는 박주영이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박주영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K리그 클래식 홈 개막 전북전에 앞서 경기장 앞 북측광장에서 가진 사인회에 참가, 팬들을 만났다.
FC서울 복귀 후 팬들과의 첫 만남이 된 이번 사인회에는 시즌티켓회원 150명을 포함한 총 250명의 팬들에게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팬들은 긴 행렬을 이루며 사인회에 참가해 박주영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날 하프타임에는 박주영의 복귀를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입단식이 열린다.
입단식에는 그간 박주영이 보여준 활약 영상을 전광판을 통해 상영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선발된 팬 대표가 박주영에게 꽃다발을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FC서울 팬들의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박주영이 직접 친필 사인볼을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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