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쇼코가 정용화를 보고 자지러졌다.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강남의 사촌동생 쇼코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쇼코가 좋아하는 정용화를 집에 깜짝 초대한 것. 전현무는 "옆동네 친구가 잠깐 밥 먹으러 왔다. 불편하더라도 잠깐 이해해달라"고 한 뒤 사람을 들였다. 알고보니 정용화였다. 쇼코는 정용화를 보고 강남 뒤에 숨으며 어쩔 줄 몰라했다. 악수를 하고는 정말 좋아 얼굴을 가리고 웃다가 다시 강남에게 숨고 강남을 때리고 어쩔 줄 몰라했다.

강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용화에게 전화하는 척 하는 방송을 용화 씨가 본 거 같다. 쇼코 덕분에 용화와 친해졌다. 그래서 쇼코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예상이 적중했다. 안지 20년이 더 됐는데 저런 얼굴과 표정 처음봤다"고 털어놨다.정용화는 쇼코를 위해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고마움을 전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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