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광규가 집 정리에 나섰다.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광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집정리에 나섰다.이날 김광규는 도저히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대야 할지 몰라 집정리 비법도 전달하고 도와주는 전문가를 불러 상담을 받았다. 전문가는 "둘러보니까 쌓인건 아닌데 쓴 물건들이 정리되지 않고 있다. 밝은 가구를 배치하면 더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다"고 팁을 전달했다.특히 가장 문제는 옷방이었다. 빽빽히 걸린 옷들은 물론 최근 입는 옷들은 바닥에 쌓여 있었다. 김광규는 "일끝나고 오면 피곤해서 그냥 벗어둔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문가는 "이렇게 방치하면 얼마나 가냐"고 물었고 김광규는 "한 달 갈때도 있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옷방에는 과 잠바부터 시작해 25년 전 고등학생 때 옷까지 발견했다. 이 물건들을 과감하게 정리하면서 한층 깔끔해진 옷방이 완성됐다.또한 전문가는 옷 개는 방법을 전수했다. 일반 티셔츠는 물론 바지까지 어떻게 접고 어떻게 수납하는지 일러줬다. 팬티까지 접는 방법을 일러주자 김광규는 민망해하면서도 곧장 따라했다. 반을 접고 삼등분으로 나뉘어 접어 세로로 놓으라는 말과 더불어 "정리는 '즉시' 해야 한다"는 말로 노하우 전수가 끝이 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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