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나혼자 산다'
사진 : MBC '나혼자 산다'

[헤럴드 리뷰스타=김소은 기자] 정용화가 기습 청혼을 받았다. 1지난 3일 방송된 MBC예능 '나 혼자 산다' 96회에서는 전현무가 강남의 절친한 이모와 그녀의 딸인 쇼코를 집에 초대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현무와 강남은 정용화 팬인 쇼코를 위해 그녀 몰래 정용화를 초대하는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 정용화의 깜짝 등장에 쇼코는 어쩔 줄 모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윽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식사가 시작됐고, 쇼코 연신 정용화를 향해 호감을 표시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이를 눈치챈 강남은 궁금한 것 있으면 물어보라 말했고, 이에 쇼코는 기다렸다는 듯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싸인 해달라, 사진 찍어달라는 평범한 부탁에 정용화는 연신 “모찌롱(물론)”이라 대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내는 한편, 마지막 "결혼해주세요"라는 쇼코의 질문에 정용화의 말문이 막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나혼자 산다’ 정용화, 어제 진짜 빵 터졌음”,“‘나혼자 산다’ 정용화, 쇼코가 진짜 좋아하는 듯! 부끄러”,“‘나혼자 산다’ 정용화, 귀여워! 실물 궁금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예능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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