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대우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연결기준 158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13.68% 증가한 것이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미얀마 가스전에서 발생한 영업이익 290억원이 전체 영업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기본적인 트레이딩 실적도 뒷받침됐다”고 전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의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조1085억원으로 전년대비 1.2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329억원으로 38.29% 감소했다. 이에 대해 대우인터내셔널은 “2012년 교보생명 매각으로 1900억원의 이익이 발생한데 따른 일시적 효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흑자로 돌아서 462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1354억원으로 24.3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09억1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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