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원화강세가 진정되면서 수출주인 ‘자동차 3인방’이 나란히 2%대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오전 10시 32분 현재 2%대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는 22만8500원(+2.24%), 기아차는 5만4800원(+2.43%), 현대모비스는 30만2500원(+2.89%)이다.
자동차 3인방 강세는 아르헨티나 등 일부 신흥국 위기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약세)했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1080원 후반대까지 급등한 후, 1070원 후반대에서 조정 중이다. 105엔까지 치솟았던 엔/달러 환율 역시 102엔으로 내려가 엔저우려가 조금씩 낮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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