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드라마 ‘압구정백야’ 의 임성한 작가 원고료가 누리꾼의 시선을 다시 끌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임성한 작가는 1회당 1800만원, 일주일에 약 9000만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임성한 작가가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거액의 원고료를 받은 사실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당시 150회를 끝으로 종영한 ‘오로라 공주’ 원고료는 27억 원으로 알려졌다.
임성한 작가가 50억원의 원고료를 받았다고 전해지기도 했으나 이는 과장된 소문으로 드러났다.
회당 1800만원을 받는 원고료를 감안하면 개런티나 재방송 원고료를 제외한 순수익만 27억에 달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압구정 백야’에 출연중인 탤런트 백옥담은 임성한 작가의 조카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드라마 전개와 무관한 돌발 장면등을 통해 백옥담을 띄워준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백옥담은 2007년 ‘아현동 마님’으로 데뷔해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그리고 ‘압구정 백야’까지 모두 네 편의 임성한 작가 작품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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