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에게 3월은 봄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본격적인 시즌 개막과 함께 야구인들의 축제가 시작되는 달, 모바일 야구게임도 때를 맞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신생 KT 위즈가 가세해 국내 최초 10구단으로 리그가 진행돼 그 기대감도 전에 없이 높다. 이런 열기에 힘입어 모바일 야구 게임의 인기도 한층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빌, 컴투스는 물론, 공게임즈, 엔트리브, 세가퍼블리싱코리아에서 총 6종의 모바일 야구게임이 시즌 개막 전후로 론칭될 계획이다.신작 론칭을 발표한 업체 모두 온라인과 모바일 등에서 이미 야구게임 시리즈를 흥행시켜온 굴지의 업체들이다. 야구 게임에 있어서, 각자의 개성과 유저를 확보해 온 탄탄한 업체들이라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기대 또한 남다르다.야구라고 하는 탄탄한 포맷 안에 자신들만의 게임성과 재미를 녹여낸 이들의 '팬심'잡기의 열기가 점차 가열될 전망이다. 3월 28일 열릴 개막식에 앞서 과연 어떤 게임들이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지 미리 들여다보도록 하자. 야구 시즌, 모바일 야구게임 대거 출시 임박3월 28일 야구 시즌 개막이 임박했다. 이와 함께 모바일게임 업계도 시즌 대목을 노리기 위한 사전 작업에 분주하다.올해는 특히, 국내 최초로 KT위즈를 포함한 10구단으로 리그가 꾸려져 야구팬들의 관심과 열기도 전에 없이 달아올랐다. 지난 해 프로야구 정규 시즌 유료 입장객 수는 650만명 가량이었다. 총 576경기를 진행하는 동안 한경기에 대략 1만 1천명 이상의 관중이 몰렸다. 우리나라에서 이만큼 열성적이고 거대한 프로 스포츠 리그가 또 있을까.이에 모바일 야구게임 업체들도 시즌 대목을 선점하기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즌 전 출시 및 출시 예정된 작품만 6종 가량. 모두 기존 야구게임 명가의 작품이라 정규 리그만큼이나 시리즈팬과 야구인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시즌에 맞춰 게임 출격을 준비 중인 게임빌, 컴투스, 공게임즈, 엔트리브,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각자가 쌓아온차별화된 게임성을 기반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한다.시즌 개막전 유저들의 선점하기 위한 론칭 경쟁과, 다양한 마케팅이 뜨겁게 진행중이다. 공게임즈는 이사만루 풀카운트를 지난 2월 23일 론칭해 시장 선점효과를 노리고 있다.또한, 엔트리브의'프로야구육삼공'은 CBT를 종료하고 3월 24일 론칭을 확정했다. 이외 다른 업체들도 3월 내 론칭을 발표하고 CBT 및 광고영상을 공개라고 있다. 명가가 완성한 차별성 시즌 '입맛'대로 즐겨라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대형사와 전문 개발사를 중심으로 6종의 모바일 야구 게임 론칭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특히, 각 업체 모두 유명 시리즈를 이어오며 노하우를 쌓아온 명가로 그 개별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 또한 남다르다.먼저 공게임즈는 풀 3D 실시간 리얼 야구 '이사만루 풀카운트'를 시즌 한 달전인 2월 23일 론칭했다. 현재 구글 80만 다운로드 돌파해 선전하고 있다. 이전 '이사만루' 시리즈의 게임성에 실시간 대전으로 구성된 새로운 대전 방식을 차용했다. 친구들과 함께 기간을 설정해 리그를 즐기는 색다른 대전 모드와 모든 마운드가 쓰리볼 투스라이크 로 속전속결되는 풀카운드 모드 등을 도입. 유저간 대전의재미를 극대화했다.엔트리브의 기대작 '프로야구육삼공'은 3월 24일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최근 프로야구 각 구단 주장 10인이 등장하는 광고를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야구매니저'시리즈에 이은 모바일 신작으로 그 기대가 남다르다.지난, CBT에서는 잔존율 78%, 일 평균 접속시간 185분 등 좋은 지표를 보여주기도 한 작품이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프로야구매니저M'으로 유저들을 찾아온다. '프로야구매니저M'은 '프로야구매니저 온라인'의 개발사 SEGA의 모바일 야심작이다. 기존 온라인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시켜 보다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다.게임빌은 공게임즈가 개발한 '이사만루2015 KBO'와 'MLB 퍼펙트이닝15(가제)'을 동시에 준비 중이다. '이사만루 시리즈'의 노하우에 기반해, 보다 진화된 게임성을 강조한다. 풀 3D 실사 모바일 야구 게임 브랜드의 명작으로 꼽히는 '이사만루 시리즈'는 최상의 퀄리티로 매년 국내 차트 상위에 랭크돼 왔다.또한, 'MLB 퍼펙트 이닝 15(가제)' 역시, 공게임즈가 MLB라이선스를 획득해 개발한 작품이다. 글로벌 퍼블리셔 게임빌이 서비스한다. 이 작품은 미국 MLBAM과 MLBPA에 동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야구 게임이다. 지난 3월 13일 부터 한국과 일본의 테스터들을 모아 나흘 간 본격 테스트에 돌입했다.컴투스 역시 차기작을 내놓는다. '컴투스 프로야구 2015'는 3월 5일 부터 사전 예약 및 CBT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 작품은 누적 다운로드 1,000만을 기록 중인 기존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고퀄리티 3D 그래픽과 KBS N Sports의 이기호 캐스터, 이용철 해설위원의 전문적인 중계가 더해져 게임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 각자의 개성 살린 수작, 리그 흥행과 함께 성장할 것대한민국의 야구의 인기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제는 보는 것을 넘어 야구를 즐기는 인구도 늘었다.모바일 야구게임은 실시간 게임성과 보다 간편한 접근성에서 스포츠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유혹하기에 매우 훌륭한 플랫폼이다. 야구게임 역시 각자의 영역에서 UㆍI와 시스템을 보다 발전시키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장르이다.올 봄 대목을 맞은 모바일 야구게임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 한 업계 전문가는 "업체 대부분이 이전 시리즈를 진행해 오며 각자만의 게임성과 확고한 유저들을 확보하고 있다"며, "국내외 야구 리그가 발전하는 만큼 야구 게임 역시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국내 이번 야구라는 포맷을 공유하고 있지만 각자만의 개성있는 게임성과 시스템을 차용해개별 매니아 층을 거느린 기업들이다. 시즌에 맞춰 기대작이 대거 론칭을 앞둔 상황. 이에 유저들도 자신에게 꼭 맞는 야구 게임은 어떤 것인지 찾아 보는 것 또한 시즌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일 것이다.자신이 응원하는 팀과 선수가 하나씩 있듯, 자신의 취향에 맞는 모바일 야구 게임 하나씩을 선택해 자신의 시즌을 기록해 보는 것은 어떨까한다.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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