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한미약품에 대해 북경한미의 성장성 회복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를 13만7000원에서 15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북경한미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9% 증가해 주춤했던 성장성이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주요 품목의 결합 판매 효과도 나타나고 있고 어린이 의약품에 특화되어 있어 중국 정부의 리베이트 단속 여파에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북경한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4% 증가한 11억6000만위안, 영업이익은 1억9000만 위안(전년대비 +25.9%)으로 전망했다. 북경한미의 성장성 회복을 반영해 북경한미의 가치도 기존 3만9766원에서 6만0371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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