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스타벅스(대표 이석구)가 자연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출시하고, 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스타벅스는 19일 커피 컵에서 자라는 꽃과 나무를 이미지로 표현한 카드 ‘커피로 꽃 피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커피로 꽃 피다’ 카드가 최초 충전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서 환경기금을 마련해 ‘환경의 달’ 4월에 실시하는 친환경 캠페인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커피 찌꺼기와 일회용 컵을 재활용한 꽃화분을 만들어 4월 8일, 서울광장에서 펼쳐질 ‘2015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 5000명에게 선착순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커피로 꽃 피다’ 카드를 이용하면 음료 구매 시 샷 혹은 시럽, 휘핑, 자바칩 중에 한 가지를 무료로 제공받는 추가 혜택을 받을 수 도 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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