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화 ‘첨밀밀’의 여배우 장만위(張曼玉ㆍ장만옥)의 새 연인은 20살 연하인 30살의 외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홍콩 주간지 ‘이저우칸(壹週刊)’이 보도한 장만위의 새 연인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제 50살에 접어든 장만위는 작년에 독일인 건축가 남자 친구와 결별한 뒤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장만위의 새 연인인 이 외국인은 사진을 통해서만 밝혀졌을 뿐, 이름이나 국적은 아직 베일에 싸인 상태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연애행적은 홍콩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됐고, 다정한 모습이 여느 연인들과 다름 없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해변에서 애완견과 함께 산책하는데 장만위의 얼굴엔 연신 웃음과 행복감이 묻어났다. 두 사람은 6개월쯤 전에 처음 만나 음악을 매개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만위는 1998년 결혼한 프랑스 영화감독 올리비에 아사야스와 2002년 이혼한 뒤 2007년 7살 연하 독일인 건축가 올레 스히렌을 만나 5년 열애 끝에 2012년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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