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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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단실이 백야와 삼희가 잘 됐으면 하고 바랐다.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단실은 백야와 삼희가 정분났으면 좋겠다며 화엄과의 인연 가능성 차단을 바라는 듯 했다.화엄(강은탁)과 삼희(이효영)가 함께 샵을 찾았고, 삼희는 백야(박하나)의 오빠와 부모님은 어땠냐며 궁금해 했다. 화엄은 백야의 사연을 간단하게 전해줬고, 삼희는 백야가 하던 말을 떠올리며 점점 심각한 얼굴이 되었다.화엄은 왜 그러는지 물었고, 삼희는 백야가 나이에 비해서는 철이 들어 보인다며 걱정하는 얼굴이었다. 삼희는 백야의 분위기가 항상 가여워 보인다 말했고, 화엄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자기가 돌려놓을 거라 확신했다.한편 화엄은 가방을 챙겨 정애(박혜숙)과 단실(정혜선)에게 기획회의를 하러 제주로 떠난다 말했고, 정애는 누구랑 가는지 물었다. 화엄이 백야도 함께 간다고 하자 정애의 얼굴이 굳어졌다.단실은 백야와 삼희가 정분이 나면 좋겠다며 화엄이 아닌 삼희와의 관계발전을 원했고, 정애도 그렇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한편 화엄과 삼희, 백야, 반석(오기찬)이 함께 제주 별장에 들어섰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화엄은 직접 요리를 해 주겠다며 주방으로 들어섰고, 곧 수제비를 만들어냈다. 삼희는 화엄이 수제비를 끓일 줄 안다는 사실에 놀란 듯 했고, 화엄은 할 줄 아는 것 많다며 능청이었다. 백야는 화엄에게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고, 삼희는 내일 아침은 자기가 하겠다 나섰다. 이어 함께 과일을 먹으며 수다를 떨었고 삼희는 이상하게도 배를 타면 불안하다며 배에 대한 공포가 있는 것 같다 말했다. 화엄은 타이타닉 트라우마냐며 콧방귀를 뀌었고 삼희는 그 전부터 그랬다면서 반석에게 포세이돈 어드벤처를 봤냐 물었다.이에 백야가 나서서 자기도 그 영화를 봤다면서 타이타닉보다 더 잘 만든 것 같다 말하자 삼희는 백야와 맞는 영화 얘기가 나오자 기뻐하며 ‘찌찌뽕’을 했다. 화엄은 “넌 참 찌찌뽕 좋아해 어울리지 않게” 라며 비꼬았고, 삼희는 백야와 공통분모가 많다며 잘 통하는 점을 전하며 친근감을 과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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