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킥복싱협회(회장 마의웅)가 제1회 국민대총장기 전국킥복싱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4월 18일 국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매트스포츠 부문에 포인트 파이팅, 킥라이트, 뮤지컬 폼 등 3부문, 링 스포츠 부문에 로킥, K-1, MMA엘리트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통적인 킥복싱 경기 외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종합격투기(MMA)방식의 경기를 함께 진행한다는 점이 관심을 모은다. 대한킥복싱협회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도 MMA 방식의 경기를 도입한 바 있다.
그러나 WAKO에서 진행하는 MMA 경기의 룰은 UFC와 같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MMA 경기 룰과는 차이가 있다.
대한킥복싱협회는 WAKO(세계킥복싱협회)의 정식 인정 단체로서 스포트어코드 등 국제 대회에 한국을 대표로 참가해왔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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