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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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송재림이 김소은의 맨얼굴에 감탄했다.2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송재림과 김소은이 함께 세안을 마친 뒤 잠들기 전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재림과 김소은은 춤과 노래로 신나는 밤 시간을 보낸 뒤 함께 욕실로 들어갔다. 잠자기 전 같이 씻으려 한 것.송재림은 자신이 장발을 했을 때의 기억을 떠올려 김소은의 긴 머리를 직접 묶어주며 로맨틱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은 역시 송재림의 머리 묶는 솜씨에 놀라워했다. 김소은은 화장을 본격적으로 지우려 눈 화장부터 손을 댔다. 힘을 주어 눈을 닦는 모습에 송재림은 김소은의 눈알이 다칠 것을 걱정했다.그에 김소은이 속눈썹을 붙였기에 떼어내려 했다고 설명하자 송재림은 감쪽같이 속았다며 놀란 모습을 보이기도.이에 장난스러운 마음이 든 김소은이 속눈썹을 뗀 쪽과 떼지 않은 쪽을 비교해 보여주었고, 송재림은 “화성인 나가야 겠다”고 놀려 김소은으로부터 야단을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아웅다웅 장난을 하며 세안을 마쳤고, 침실에 돌아와서 송재림은 김소은의 긴 머리를 땋아주었다.자신이 해준 머리를 하고 자신을 바라보는 김소은에게 송재림은 “자기 전 민낯이 예쁘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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