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대한주택보증과 부산은행은 2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대한주택보증 본사에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및 전세금안심대출보증’업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보호하는 상품으로 2013년 9월 출시 후 1조 3000억원, 전세보증금 보장과 저금리 대출을 결합한 전세금안심대출은 2014년 1월 출시 후 9000억원이 승인됐다. 그간 대한주택보증은 우리은행을 통해 보증상품을 위탁 운용해 왔으나, 보증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고객의 이용편의를 제고하고자 위탁 금융기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첫 시작으로 대한주택보증이 본사를 이전한 지역은행인 부산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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