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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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새봄이에 대해 언급했다.3월 3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61회에서는 정아(이자영 분) 앞에서 새봄이의 이야기를 꺼내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아는 이경이 새봄이의 물건들을 확인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며 “아가씨 기억 돌아왔어요?”라고 물었다.잠시 고민하는 듯하던 이경은 “아니오, 아무리 들여다봐도 아무 생각도 안 나요”라고 대답했다. 정아는 이경의 대답에 더 놀랐다. 아무리 기억이 안 난다고 해도 아이 짐을 보고도 어떻게 태평한 표정을 지을 수 있을까.

정아는 “이걸 봐도 아무렇지도 않다고요? 그럼 새봄이 죽은 것도?”라고 물었고 이경은 담담하게 “들었어요, 근데 무슨 슬픈 영화 본 기분이지 도무지 생각도 안 나고”라고 대답했다.정아는 이경이 새봄이가 어떻게 죽은 건지 알고 있는지 확인코자 했다. 정아의 마음을 읽은 이경은 “듣고 싶지 않아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기억을 지웠겠어요. 그 일 아니어도 힘들고 지쳐서 그 일까지는 사양할래요”라며 마치 새봄이를 부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마중(노영국 분)은 찬우(서도영 분)을 만나 복수를 하기 위해 수래를 이용한 것이 맞는지 물었다.마중은 찬우에게 “바람 피운 봉국이 놈보다 자네는 더 나쁜 놈이야!”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런 마중을 보며 찬우 역시 마음이 불편했다.마침 같은 카페에 들어온 이경은 마중에게 “누구냐”라고 물었다. 뒤이어 들어온 수래는 마중에게 “아버지”라고 불렀고 이경은 깜짝 놀라는 표정이었다. 마중까지 네 사람의 관계를 다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수래와 찬우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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