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는 이경의 임신을 언제 알게 될까3월 3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61회 말미에 전파를 탄 예고편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의 임신 소식을 찬우(서도영 분)에게 전하려고 하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앞서 이경은 술에 만취해 봉국(윤희석 분)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다. 이 일은 이경의 삶에 큰 변화를 가지고 왔다. 바로 봉국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다.절대 봉국의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았던 이경은 뱃속의 아이를 찬우의 아이로 둔갑시키기 위해 술에 취한 찬우의 곁에서 잠을 청했다. 아침에 일어나 자신이 이경의 옆에서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한 찬우는 깜짝 놀랐고 이경은 마치 지난 밤 찬우가 자신을 원해 안은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그려진 예고편에서는 이경을 만나 아이 아빠에 대해 다시 한 번 묻는 봉국의 모습이 그려졌다.이경은 여전히 그 아이는 찬우의 아이라고 거짓말했꼬 이에 봉국은 찬우에게 전화를 걸려고 했다. 이경은 급히 이를 말렸다.이경은 “지금 뭐하는 거야!”라며 화를 냈고 봉국은 “박찬우도 그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고 확신하는지 차근차근 따져보려고”라고 말해 이경을 소름끼치게 했다.뱃속 아이를 찬우의 아이로 둔갑시키고자 했던 이경의 목적 앞에 서봉국이라는 새로운 적이 등장한 것이었다. 과연 이경이 뱃속의 아이를 찬우의 아이라고 속여 출산할 수 있을지, 아니면 봉국이 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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