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119위치정보시스템은 만우절 119장난전화의 진공청소기”
강원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강일)는 올해 만우절에 도내 119 장난전화가 단 한 건도 없었다고 2일 밝혔다. 또 ‘만우절 장난전화’는 2013년이후 강원도내에서 멸종됐다고 덧붙였다.
도 소방본부는 이같은 성과의 비결에 대해, 2005년도 말부터 운영한 119위치정보시스템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것으로 분석했다.
도내 만우절 장난전화는 2007년도 28건, 2008년 16건, 2009년 7건, 2010년 3건, 2011년 1건, 2012년 8건을 기록했고, 2013년이후 ‘제로(0)’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만우절 뿐 만 아니라 연간 장난전화 빈도도 2008년 3916건, 2009년 3195건, 2010년 2324건, 2011년 923건, 2012년 1409건, 2013년 527건, 2014년 272건으로 해가 갈수록 급감하고 있다.
올들어 4월1일까지 장난전화는 51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109건)대비 46.8%가 감소했다.
원미숙 종합상황실장은 “국민들의 성숙한 의식으로 장난전화는 꾸준히 감소 추세에 있지만,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상습, 반복적인 장난전화와 고의적인 허위신고에 대해 엄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abc@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