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가 인구늘리기 시책을 강도높게 추진한다.
도는 최근 도・시군 인구늘리기 부서장이 참석한 ‘강원인구 늘리기 도-시군 관계관 영상회의’를 개최, 강원인구 늘리기 추진계획과 시군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여 강원도 특색에 맞는 인구늘리기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30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도내인구는 155만8000명으로 전년대비 3213명(0.2%)이 증가, 순증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저출산과 젊은층의 유출로 인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미래 지역성장동력의 지속적 창출을 위한 적정인구 유지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생기가 넘치는 행복한 강원도 조기실현’을 위해 강원인구 늘리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강원도 특성에 맞는 5개 분야 19개 세부과제를 집중 추진키로 했다.
우선 단기적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군인, 대학생, 유관기관 임・직원 등 실질적으로 도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주소이전을 확대 추진하고 귀농・귀촌 정착지원 조례 제정, 체류형 농업창원지원센터 조성 등 귀농・귀촌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 기업유치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4개 과제), 정주여건 개선(4개 과제), 출산양육지원(4개 과제)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도 기획관실 관계자는 “도 특성을 고려한 지역주도형 인구증가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면서 실행력 확보를 위해 반기별로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연말에는 인구증가율, 우수시책 발굴실적 등을 시군별로 종합적으로 평가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