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왜관읍에 조성되는 왜관 지웰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이하 왜관지웰)가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했다.

왜관지웰 관계자는 “지난 3월 20일 칠곡군청으로부터 설립인가 승인을 받았으며, 다음 단계인 사업승인을 거쳐 올 6월 착공할 예정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왜관지웰의 가장 큰 특징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동일한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며 무주택자이거나 전용면적 85㎡미만 소형주택 1채를 보유한 세대주가 직접 조합원으로 참여해 공동구매 형식으로 진행되는 사업방식이다.

특히 조합원들이 분담금을 납부해 토지 매입 후 건축하기 때문에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시행사의 마진이나 금융비용이 없어 분양가가 저렴한 것이 특징. 생보부동산신탁에서 투명하게 자금을 관리해 안정성까지 보장되고 있다.

최근 전세난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각광받으며 수요자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왜관지웰의 지역주택조합 승인 소식은 예비 입주민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올 6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인 왜관지웰은 뛰어난 입지와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는 개방감, 선호 평형인 전용 59㎡, 63㎡로 구성돼 있으며, 소형평형에서 찾아보기 힘든 4Bay 설계를 적용해 채광, 환기, 조망이 우수하다.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이 기존 아파트에 비해 더 넓게 설계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일반분양 아파트의 분양가에 해당하는 조합분담금은 3.3㎡당 600만원대로, 현재 왜관에서 공급하고 있는 타아파트에 비해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왜관지웰 관계자는 “왜관 지웰은 안정성이 높으며, 합리적 공급가와 입지적 장점으로 빠른 시일 내에 조합원 모집이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왜관지웰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주택 홍보관은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843-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선착순 동 호수 지정으로 조합원을 추가 모집 중이다. (문의: 054-976-1600)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