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이란 핵협상이 타결됐단 소식에 건설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림산업은 전날보다 4.68% 오른 6만7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GS건설(4.22%), 대우건설(2.70%) 등도 상승하고 있다.
이날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국내 업체 중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이 이란 공사 수행 경험이 있고 2003년 이후 이란 프로젝트는 대림산업이 거의 독식했다”며 “트랙레코드가 중요한 해외건설 특성상 대림산업이 이란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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