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경기도 하남시는 저소득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 임대주택 12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내인 가구 등으로 하남시에 거주하고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여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 가족은 1순위다.
전세금 지원한도는 가구당 8000만원으로, 입주자는 지원금의 5%를 임대보증금으로 부담하면 된다. 임대기간은 2년으로 최초 임대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9회까지 재계약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주민등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나 하남시 주택행정팀(☎031-790-64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세임대 사업은 지원한도액 범위 안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한 뒤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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