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인천광역시가 '2040 여성리더'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인천시는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2040 여성리더' 양성과정 제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시가 시행하는 '2040 여성리더' 양성과정은 20~40대 각 분야 전문여성들의 인천시정에 대한 이해와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천 거주 또는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20~40대 여성은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교육은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해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8주간 인하대학교에서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 주 2회 2시간씩 진행된다.특히, 이번 과정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특강과 여성리더간의 멘토링 결연 및 현장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모집 인원은 8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4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2040 여성리더 양성과정은 인천시 여성들의 심층적 자기개발을 통한 사회참여를 확대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며 "그동안 배출된 2040 여성리더들과의 멘토링 결연으로 우수한 여성인재들의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20~40대 전문직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