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서울시교육청 산하 마포평생학습관은 이달 제51회 도서관 주간(12~18일)과 세계 책의 날(23일)을 맞아 ‘도서관, 책 속에서 설렘이 물들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도서관 주간에는 ▷생태 동화 작가 권오준 씨와 만남 ▷가족과 함께하는 북아트 체험 ▷예쁜 책 표지를 이용한 책 저금통 만들기 ▷사서의 독서처방 ‘어린이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등 계층별 도서 목록 제공 ▷독서 진흥 위한 기존 대출 권수에 추가로 2권 더 대출해 주기 등의 행사를 실시한다. 원화 전시, 책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세계 책의 날에는 오전 9시부터 학습관 3층 문헌정보실에서 선착순으로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 50명에게 장미꽃을 나눠주고, 대출 순서가 세 번째 자리수로 끝나는 이용자들에 10권을 대출해주는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책의 날 기념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작품이 전시되고,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펼쳐지며,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정보자료과(02-2137-002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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