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예산군립도서관이 제51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군립도서관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책 속에서 설렘이 물들다'란 주제로 어린이 다독왕 시상, 마술 인형극,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어 "오는 12일부터 과월호 잡지 배부, 도서관 가방 배포, 연체자 면제 행사를 통해 어린이 자료실에서 가족 당 5권씩 지난해 잡지를 배부하고 신규 회원에게 도서관 가방을 주며 이번 행사기간 분실 및 연체된 도서를 반납할 경우 연체를 면제해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는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마술 인형극을 진행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채연 아동작가(대표작 : 말하는 일기장)와 만남의 시간을 마련한다"고 전했다. 마술 인형극과 작가와의 만남은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전자우편(khn0714@korea.kr) 또는 도서관을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참가인원은 각 20명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아울러 독서통장을 발급받은 어린이 중에서 지난해 4월 1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책을 많이 읽은 아이 10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며 시상을 위한 통장접수는 12일까지 받는다"며 "이번 행사가 도서관 및 책과의 친밀감을 높여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고 책 읽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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