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미국의 2월 일자리 수가 510만개에 달한 것으로 집계돼 14년 만에 최고치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NBC 방송은 2월 일자리 수가 지난 1월보다 16만8000개 늘어나 이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고용은 감소세를 보이면서 2월 한달 동안 일자리를 찾은 사람의 수는 490만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특히 미국 중서부에서 일자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군으로 보면 전문직과 사업서비스, 건강 관리 분야와 사회 복지, 식품 서비스 업종에서 지난 1년간 일자리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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