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일 한화손해보험에 대해 목표주가를 5000원에서 6000원으로 20% 상향한다고 밝혔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 한화손해보험에 대한 목표주가를 5,000원에서 6,000원으로 20% 상향한다”며 “2015년, 2016년 순이익을 각각 19.0%, 20.1% 상향해 산출된 3년 평균 ROE는 8.7%”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반기 삼성계열사의 일반보험 인수가 가능해진다면 추가 실적 상향 여지가 있다”면서 “과거 반복되던 일회성 손실 요인이 없다면 순이익 개선 폭은 손보 6사 중 가장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한화그룹의 삼성계열사 인수가 상반기 중 마무리 될 전망”이라며 “피인수 회사의 연간 일반보험료는 약 200억원으로 추정되며 captive 물량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는 향후 실적 추정 상향의 근거가 될 것”이라며 “보험료의 10%를 출재하고 현재 손해율 62.1%를 유지한다면 세전이익은 연간 70억원(전년대비 9.6%)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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