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뱀뱀과 허영지가 핑크빛 상황을 보였다. 4월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잭슨의 초대로 룸메이트 하우스를 찾게 된 갓세븐의 멤버 뱀뱀이 허영지와 핑크빛 기류를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잭슨은 한복을 입고 자신의 외국인 친구들을 기다리고, 뱀뱀은 룸메이트 하우스를 찾는다. 이에 잭슨은 호들갑을 떨며 반가워 하고, 뱀뱀은 허영지를 보면 말을 못한다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써니는 뱀뱀을 보고 반가워하고, 집들이 선물이라며 태국 라면과 두루마리 휴지, 물티슈 등 각종 휴지를 가지고 온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 순간, 허영지가 뱀뱀왔냐고 반갑게 인사를 하고, 뱀뱀은 갑자기 굳어버리며 말을 못하기 시작했다.
영지는 뱀뱀과 포옹을 하며 멋있게 하고 왔다고 칭찬하지만, 뱀뱀은 눈도 못 마주치고 수줍어 하며 피하는 등. 진심으로 영지에게 반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뱀뱀은 영지와 연탄을 나르며 다정한 모습에 반했다고. 식탁에 다 같이 앉은 룸메이트 식구들은 뱀뱀에게 누가 가장 보고 싶었냐고 묻고, 뱀뱀은 목소리를 죽인 채 "영지 누나"라고 입 모양을 했다. 잭슨은 뱀뱀의 고백에 툴툴거리며 인터넷에서 보라고 질투를 하고, 그때 다른 멤버들의 도움으로 뱀뱀은 영지 옆에 앉게 된다. 뱀뱀에게 영지는 악수를 청하려 하고, 배종옥은 영지가 뱀뱀의 팬이냐고 물었다. 영지는 "제가 뱀뱀을 좋아해요"라고 답하고, 뱀뱀은 쓰러지며 좋아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뱀뱀은 허영지의 어디가 좋냐는 말에 소리 없이 웃는게 좋다고 특이한 취향을 드러내고, 잭슨은 이에 질투를 하며 "우리 사이에 선이 생겼다"며 젓가락을 이용해 티격태격하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허영지와 뱀뱀은 아무렇지도 않게 알콩달콩 다정한 모습을 보며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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