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횡성군이 횡성 예술인마을 조성사업의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횡성군은 "오는 9일 15시 2층 회의실에서 횡성군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주)태흥종합건설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 예술인 마을의 조기정착을 위한 투자협약(양해각서)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이어 "횡성 예술인마을 조성 사업은 2017년까지 횡성읍 남산리 229번지 일원 13만㎡ 부지내 복합 미술관 및 스튜디오와 예술인 등을 위한 주거단지 등을 계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횡성군 관계자는 "횡성 예술인마을은 횡성의 자연과 환경적 특성을 위한 특색 있는 문화예술인의 스튜디오, 갤러리를 통해 예술인과 소통하는 체험 중심의 문화공간을 창출하고, 도시인에게 심적치유, 여가활동 등을 제공하는 조용하고 안락한 힐링 마을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예술인마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 및 사업장외 인프라 구축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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