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티케이케미칼은 기존 영업과 생산이 분리된 기능별 조직구조에서 영업과 생산의 개별권한을 하나의 사업부에 일임, 통합운영을 통한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사업부제 형태의 제품군 위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티케이케미칼은 기존 3본부 5실 체제에서 3실 (경영전략실, 경영지원실, 생산지원실), 4개 사업부 (수지사업부, 스판덱스사업부, 폴리에스터사업부, 건설사업부) 체제로 전환하고, 수지사업부장은 권오형 전무, 스판덱스사업부장은 곽인근 이사, 폴리에스터사업부장은 안 율 상무 그리고 건설사업부장은 김순식 전무가 맡게 됐다.

티케이케미칼 김해규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현재의 사업영역 제품군보다 더 부가가치가 높은 차별화 및 고기능성 제품군 중심으로 확대 재편해 나가는 데 적합하도록 각 사업부의 전문성을 확대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책임과 권한이 강화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올해 전 사업부 흑자전환과 지속성장을 향한 원년으로 재도약을 실현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회사의 성장발전을 위해 기술개발 등 신수종사업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새로운 사업부를 추가하는 경우에도 사업부제 형태가 최적의 조직환경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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