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최후의 1인은? 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6회에 14개국을 월드투어 하는 한국판 마이클잭슨이 등장했다.마이클잭슨과 비슷한 의상을 입고 난 도전자는 "마이클잭슨 노래를 할 때 살아있음을 느낍니다"라며 진솔한 발언을 했다. 심지어 가슴에는 마이클잭슨을 기리는타투까지 있었고, 패널들은 그게정말 타투인지, 가짜인지는 두고볼 일이라고 했다.김연우는 "마이클잭슨의 춤을 따라하는 것 같다"며 그를 실력자가 아닌 음치에 가까운 도전자로 봤다. 정가은도 흉내를 진짜 잘 내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도전자가 Billie Jean을 립싱크하며 춤을 추자 입이 안맞을 때도 있었다며 음치에 가깝다는 반응이 나왔다. 유세윤도바로 리듬을 타며 마이클잭슨에 빙의된 표정과 춤을 본능적으로 췄다.김연우가 한국판 마이클잭슨을 음치로 지목했고, 그는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검증받아야만 했다.한국판 마이클잭슨은 노래를 들으면서 마이클잭슨을 추억했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노래가 시작되자 다들 대박이라는 표정을 지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감미로운 음색을 들려주는 그를 보며 김연우는 놓치기 안타까운 실력자를 탈락시킨 자신을 탓하고 있었다.미성과 폭발적인 고음까지 이어졌고감탄이 절로 나오는 한국판 마이클잭슨의 노래에 다들 흠뻑 취해 있었다.패널들은 "우와~ 진짜 마이클잭슨과 비슷하다"며 엄치를 추켜세웠고, 말을 잃게 만드는 리듬감과 소울에 일동은 기립했다.가수 지망생, 정현모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국판 마이클잭슨은타투를 보여주며 타투를 하게 된 연유를 밝혔다. 그는 마이클잭슨이 세상을 떠나자그가 가장 따뜻한 곳에서 숨쉬라고 자기 가슴에 타투를 새겼다고 했다.패널들은 한국판 마이클잭슨에게 노래 하나만 하지말고 더 많이 하라며 안달이 나 있었다. 심지어패널들은탈락한 그에게"갇혀 있지 말고 나오세요"라며MC들도신청곡을 받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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