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와 찬우가 사랑을 확인했다.4월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65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에게 입을 맞추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찬우는 갑작스럽게 이경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되었다. 찬우는 그 충격 때문에 수래와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렸다.이경과의 한 바탕 소란이 지나간 후 찬우는 이 절망스러운 상황을 타개하고자 죽음을 선택하려고 했다. 수면제를 손안에 가득 쥐고 먹을 준비를 하고 있는 찬우. 그때 전화가 왔다.찬우는 그제서야 수래를 떠올렸다. 찬우는 수래가 기다리고 있을 카페로 달려갔다. 그러나 이미 매장은 문을 닫은지 오래였다.
찬우는 카페 매장 문에 붙어 있는 하트 모양의 포스트잇을 바라보았다. 그것은 수래가 남긴 메시지였다. 찬우는 수래에 대한 사랑을 느끼며 수래의 집 앞으로 찾아갔다. 약속도 하지 않았는데 수래는 거기서 찬우를 기다리고 있었다.수래를 본 찬우는 그래도 그녀를 꽉 안아주었다. 수래는 숨 막힌다는 투정을 부렸다. 찬우는 수래에게 키스를 했다. 수래는 찬우의 사랑을 온 몸으로 느끼며 충만해했다.찬우가 수래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고 수래는 이제 막 시작된 사랑에 설레어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경의 임신이 두 사람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수래와 찬우가 사랑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을지, 아니면 이경에 의해 혹은 찬우에 의해 이 관계가 끝이 날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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