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최후의 1인은?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6회에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케이걸즈 1기 멤버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도전자가 등장했다.유일한 홍일점, 여성 도전자가 립싱크를 하자 모두들 경악했다. 그는 립싱크가 아니라 마치 노래를 바로 부르는 듯이 표정을 짓고, 호흡을 했기 때문이다. 이 도전자는 케이걸즈 오디션 때 불렀던 곡을 불러보겠다면서 간절함을 담아서 불러보겠다고 했고 그 간절함이 표정 곳곳에 묻어났다. 김연우는 "저 사람 목소리야!!"라며 바로 최종 1인으로 그녀를 뽑을 기세였다. 유상무도 "이야~ 눈빛 좀 봐!"라며 미간을 찌뿌리고, 애잔한 표정으로 립싱크를 이어가는 그를 보며 감탄했다. 그러나 정가은은 "표정이 가식적이라서 (실력자가) 아니다"라고 못박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우는 숨을 내쉬고 마시는 것까지 똑같다며 노래 부를 때 호흡을 유심히 살폈다.
최종 결과 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패널들은 술렁였다. "케이걸스 님도 노래 잘 할 수 있잖아요"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고, "실력자인데 500만원 때문에 음치인척?"이라는 반응도 나왔다.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가 흘러나왔고, 김연우는 그 어느때보다 긴장하며 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MC들은 역시 다르고, 깔끔하다며 연우신 노래에 빠져들었다.노래가 나오고 있는 도중에도 의심은 증폭됐다. 앞서 케이걸즈 1기 멤버 사진에서 도전자에게만 유독 그림자가 없다는 제보가 나왔고, 프로필 사진도 그림자가 없다는 반응이 나오며 의심을 샀었다. 심지어 정가은은 프로필 사진을 보며 결혼정보회사에 내는 사진 같다고 거들었다. 결국 이 도전자는 염소 창법을 자랑하는 음치였고, 연우 신은 뒷목을 잡으며 야위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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