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박유천이 이원종과 거래를 했다.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2회에서 최무각(박유천)과 강력계장(이원종)이 일종의 내기를 했다.이날 최무각은 또 다시 강력계장을 찾아가 자신을 강력계 형사로 뽑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강력계장은 "미용실 범인 잡으면 다 강력계장이 되는 줄 아냐"고 무시했다. 최무각은 어떻게 해서든 동생 최은설(김소현)을 죽인 범인을 찾고 싶었고 사건 파일을 보고 싶었다.그는 강력계장에게 사정하자 강력계장이 사건 파일을 꺼냈다. 그는 "열흘 안에 여기 있는 범인을 다 잡아와. 그럼 내가 너 강력계 형사 시켜주겠다. 대신 못 잡으면 그때 이 일은 없었던 걸로 하자"고 선을 그었다.최무각은 당당하게 그 파일을 집어 왔다. 그러나 그는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열흘 안에 그들을 다 잡아들일지 고민에 빠진 것. 그가 그 생각에 사로잡혀 있을때 오초림(신세경)은 계속해서 최무각에게 문자를 보냈다.오초림은 차 수리를 핑계로 연락했지만 진짜 속내는 따로 있었다. 개그 품평회에 같이 나갈 만담 파트너를 찾고 있었던 것. 오초림은 함께 찜질방에 숨어 들었다가 능숙하게 연기한 최무각을 떠올리고는 그에게 파트너를 부탁하려 했다.

초림은 "차 견적이 많이 나왓다"고 계속 연락을 취했고 무각은 정신없이 생각에 빠져 있느라 미처 답장하지 못했다. 뒤늦게 두 사람은 커피숍에서 만났다. 오초림이 만담 이야기를 꺼내자 최무각은 화를 내며 "견적비 핸드폰으로 보내라"고 말한 뒤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당장 범인들 잡기에도 바빴던 것.그러나 도저히 범인을 잡을 길을 몰랐던 무각은 범인을 어떻게 잡느냐는 문자를 강력계장에게 보냈다. 초림은 그 문자가 자신한테 오자 무각에게 필요한 걸 알게 됐고 두 사람은 서로가 필요한 걸 조건으로 계약을 하기로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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