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오늘부터 사랑해’ 박진우가 촬영을 위해 20일간 약 7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63빌딩에서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지영 PD를 비롯해 배우 박진우-안내상-이응경-김서라-고윤-김세정-추소영-이창욱 등이 참석했다.이날 박진우는 “전작 ‘정도전’을 했다. 현대극에 대한 감각을 1년 전에 마무리를 지었기 때문에 고민이나 걱정이 있었다”며 “사극을 하면서 관리도 잘 안했다. 너무 막내라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을 위해 살을 굉장히 많이 뺐다. 7kg을 뺐다. 회식 때도 밥을 안 먹고 바나나와 계란만 먹었다. 2030 여심을 잡기 위해 파이팅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박진우는 “11년 연기를 했는데 작품을 하기 위해 7kg를 뺀 것은 처음이다. 20일 동안 식단 조절로만 뼀다. 틈 날때마다 런닝정도를 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오늘부터 사랑해’는 북촌 한옥마을의 윤씨 종가 동락당을 배경으로 입양과 파양이라는 소재를 담은 따뜻한 휴먼 가족 드라마다. ‘추노’, ‘공주의 남자’, ‘감격시대’ 등을 기획한 최지영PD가 메가폰을 잡았고 ‘천명’, ‘부자의 탄생’을 집필한 최민기 작가와 MBC 극본 공모전 출신의 김지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6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임세미는 제작발표회에서 삼각관계의 주인공 박진우와 고윤에 대해 "박진우 씨는 10년 전 장동건 선배님 보는 느낌이다. 앵글도 그렇고 가까이 볼 때 피부도 좋고, 깎아 놓은 것처럼 생겼지? 구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윤 분이랑은 첫 리딩을 할 때부터 왠지 편하더라. 한 달 차이지만 내가 한 살이 많다. 그래서 친구 같고, 그렇게 되더라. 본연의 마음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동갑으로 들이대는 중이다. 두 분 다 너무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임세미는 극 중 쇠락해가는 동락당의 실질적인 가장 윤승혜 역을 맡았다. 윤승혜는 대호(안내상 분) 부부에게 입양됐다 파양된 후, 다시 입양된 상처가 있다. 박진우는 극 중 의사 출신 파티쉐 강도진 역을 맡았다. 강도진은 자신만을 위해 미혼모로 살아온 어머니를 위해 의대에 진학하지만, 유학 중 진로를 바꿔 파티쉐가 된 인물이고, 극 중 월드 바리스타챔피언십의 최연소 우승자인 커피 천재이인 정윤호는 완벽한 매너에 유머, 위트 있는 말솜씨를 갖춘 ‘따도남’이다. 한편 ‘오늘부터 사랑해’는 입양과 파양, 재입양의 과정 끝에 북촌종가 동락당의 가족이 된 윤승혜와 의사 출신 파티쉐 강도진의 우여곡절 결혼기를 그린 밝고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오는 6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오늘부터 사랑해 박진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늘부터 사랑해 박진우, 기대된다’ ‘오늘부터 사랑해 박진우, 잘생겼지’ ‘오늘부터 사랑해 박진우, 이번에는 성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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