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신세경은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희명 극본, 백수찬 연출)에서 냄새를 후각이 아닌 시각으로 느끼는 초감각녀 오초림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2일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 2회에서는 냄새를 보는 오초림이 자신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이에게 직접 보여주는 일명 ‘냄새 시력 테스트’가 펼쳐졌다.오초림은 코를 사용하지 않고도 냄새로 사람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휴지를 작게 뭉쳐 콧구멍에 넣는가 하면 빨래집게로 코를 막는 등 냄새 시력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특히 신세경은 자신의 캐릭터를 더욱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망가짐을 불사하며 열연하고 있다고. 그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웃음 참느라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다.냄새를 본다는 독특한 설정을 위해 배우뿐 아니라 제작진도 열성을 다하고 있다. 1회의 병원씬과 미용실 강도 검거 과정에서 공개된 냄새 입자 CG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이 드라마의 냄새 CG는 2회에서 더욱 다채로워졌다.무엇보다 웹툰 원작자 만취 작가는 냄새CG를 위해 120가지 냄새모양 브러쉬를 드라마 제작진에게 전하는 등 세심한 지원사격에 나섰바. 원작자와 제작팀 그리고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냄새를 보는 소녀’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 된다.지난 1일 첫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원작자 만취가 SNS을 통해 작품과 주인공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만취는 방송직전 “곧 ‘냄새를 보는 소녀’가 드라마로 첫 방영이 됩니다 SBS, 10시”라는 글로 드라마를 홍보한 이후 방송이 시작과 함께 “인물이 가볍게 뜨는 캐릭터도 아니고 정말 귀엽고 알콩 달콩하네요. 무거운 메인 사건을 중심으로 곁가지의 구성도 정말 좋고, 박유천님이야 당연히 잘어울리고 멋있고! 신세경님 캐스팅은 정말 신의 한수네요. 엄청난 연기에요!”라며 연기자에 대한 호평을 건넸다. 또한 드라마에 활용된 냄새 CG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는 등 강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애초에 신세경 역에는 수지가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갔으나, 최종 결정은 신세경으로 내려졌다.이에 드라마 관계자는 “첫 방송에서 그동안 숱한 흥행을 해온 이희명 작가님과 백수찬 감독님의 작품과 연기자들의 열연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지면서 호평이 나왔고, 원작자 ‘만취’님 또한 이렇게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셨다”라며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제 2회부터는 무림역 박유천씨와 초림역 신세경씨가 '무림커플'이 되어가는 이야기, 그리고 재희역 남궁민씨와 염미역 윤진서씨도 본격 가세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테니 재미있게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드라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냄새를 보는 소녀’의 원작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의 원작자, 대단하네‘ ’‘냄새를 보는 소녀’의 원작자, 애착이 프로답다‘ ’‘냄새를 보는 소녀’의 원작자, 앞으로도 흥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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