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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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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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젊어진 KBS가 금요일 밤을 장악할 예정이다. 9일 KBS에 따르면 차태현·김수현·공효진·아이유 출연의 기대작 ‘프로듀사’가 오는 5월 8일 밤 9시 15분 편성을 확정지었다. 특히 ‘프로듀사’ 방송이 확정되면서 KBS 편성이 대거 이동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프로듀사’는 차태현,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가 출연하는 KBS의 상반기 기대작. 특히 ‘넝쿨째 들어온 당신’, ‘별에서 온 그대’를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개그콘서트’ 서수민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한 예능 드라마다. 김수현의 복귀작으로 불리며 KBS의 새로운 시도가 담긴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는 예능국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

뿐만 아니라 인기 웹툰 원작을 둔 ‘오렌지 마말레이드’ 역시 5월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여진구, 맴 설현, 씨엔블루 이종현 등이 출연하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5월 15일 오후 10시 35분 편성을 확정지었다.KBS의 기대작 ‘프로듀사’와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금요일 밤 편성을 확정지으면서 ‘추적 60분’, ‘연예가 중계’는 방송 시간을 옮겼다. ‘추적 60분’은 ‘투명인간’이 방송되던 수요일 오후 11시 10분대로, ‘연예가 중계’는 오는 5월 9일부터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으로 시간대를 옮겼다.지난해부터 ‘젊어진 KBS’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 KBS가 확 달라진 금요일 밤을 예고했다. 기대작 ‘프로듀사’와 ‘오렌지 마말레이드’ 편성을 시작으로 오늘(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두근두근 인도’와 17일 첫 방송될 ‘역지사지’ 등 금요일 밤을 책임질 예정. 과연 ‘젊어진 KBS’는 시청자들에게 불타는 불금을 선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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