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 계룡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조)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전식물 기르기의 생활화로 도시민 정서순화와 원예활동 촉진을 위해 화분치료실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봄철 화분치료실은 내달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5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분갈이 요령, 해충방제 기술과 실내식물 관리법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분갈이 실습교육이 병행 추진되며, 분갈이 할 화분을 가지고 직접 방문하면 상토와 고형비료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원예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화분치료실 운영과 아파트 순회 화분관리법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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