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상일 기자]대구과학대학교는 지난 2∼3일까지 교직원과 재학생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사랑의 헌혈운동’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대구과학대 총학생회에서 연중기획으로 진행하고 있는 ‘2015학년도 감성 캠퍼스 조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총학생회는 이번 헌혈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서를 소아백혈병 환자를 위해 기증한다.
김영식 학생복지처장은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는 매년 2회 이상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단체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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